딱히 시간을 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기란 직장인에겐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.
해를 거듭할수록 의욕은 앞서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번 해보자! 란 각오로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제이핏을 방문했어요.
요가를 비롯해 여러 운동을 해봤지만 늘 그랬듯 초반에만 열정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해지기 마련인데,,
처음부터 무리가서 지치지 않게 일주일에 두 번. 계획하에 지금 어언-3개월 꼬박꼬박 정말 열심히 다녔네요.
3개월 해본 결론은 지치지 않았습니다. 재밌습니다. 몸이 점점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. 아마도 자세가 서서히 교정돼서겠죠.
저는 채선영 쌤과 수업하는데 선영쌤은 은근 귀여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. 참 긔요브다~하면서 애정이 샘솟는? 하핫
제가 호기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많은데 잘 가르쳐주면서 이끌어주세요.
한 달 다니고서는 스스로 계속 잘 할 수 있을까? 의구심도 들었지만 어느샌가부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단 다짐이 앞서게 되더라구요.
허리디스크를 오래 앓아온 저는 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늘 허리통증에 시달렸는데 운동하고부터는 일단 통증이 거의 사라져서 그게 가장 만족스러워요.
필라테스가 코어운동이다 보니 허리에 너어~~~~~~~~~~~~~~~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건 틀림없는 것 같아요.
필라테스를 하면서 잘못된 자세 습관도 의식적으로 고치려 노력하게 되고 ,,, 암턴 참~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넼ㅋㅋㅋ
오늘도 주말동안 쌓인 독소와 지방태우러 제이핏으로 궈궈합니다.
할까말까 고민중인 분들은 저처럼 일.단.시작해보세요. 점점 건강해지는게 몸으로 맘으로 느껴집니다 :)
-Jaeun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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